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죄에 대하여’ 라고 한 것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며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세상의 죄는 나를 믿기를 거절하는 그것이다.
그분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는 것을 보여 주실 것이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전에는 율법이 없어서 내가 살아 있었는데, 계명이 들어오니까 죄는 살아나고,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여러분은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