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14 - 새번역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모든 산과 섬은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하늘은 종잇장이 말리듯이 사라져 버리고 산과 섬도 모두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개역한글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렸고, 모든 산과 섬들이 자기들의 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하늘은 갈라져서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두르르 말려 버렸습니다. 제 자리에 남아 있는 산이나 섬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
온 세상을 파괴한 멸망의 산아, 보아라, 이제 내가 너를 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에게 손을 뻗쳐서 너를 바위 꼭대기에서 굴려 내리고, 너를 불탄 산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