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 여인은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신 어른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렇게 저에게 오셔서,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게 하십니까?”
민수기 5:15 - 새번역 그 남편은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아내의 몫으로 보릿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 제물에는 기름을 붓거나 향을 얹을 필요가 없다. 그것은 미움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이며, 잘못을 상기하여 기억하게 하는 곡식제물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남편은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그녀를 위해 보릿가루 2.2리터를 바쳐야 한다. 그러나 그 보릿가루에 기름을 붓거나 유향을 넣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의심하는 남편이 사실을 밝히려고 드리는 예물이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그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에바 십분지 일을 예물로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생각하게 하는 소제니 곧 죄악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니라 읽기 쉬운 성경 그 사람은 자기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려와야 한다. 그리고 아내 몫으로 보릿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쳐야 한다. 그는 제물에 기름을 붓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질투심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이며 죄를 기억나게 하려고 바치는 곡식제물이기 때문이다. |
그러자 그 여인은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신 어른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렇게 저에게 오셔서,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게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