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다말을 보고 물었다. “네 오라비 암논이 너를 건드렸지? 얘야, 암논도 네 오라비이니, 지금은 아무 말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이 일로 너무 근심하지 말아라.” 그리하여 다말은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갈라디아서 4:27 - 새번역 성경에 기록하기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를 높여서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을 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여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개역한글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사야가 말한 대로, 《기뻐하여라, 오오 자녀가 없는 녀자여, 너 한 번도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자여! 즐거운 웨침을 터뜨리라, 너 한 번도 해산의 고통을 겪지 않은 자여! 왜냐하면 고독한 녀자가 자기 남편과 함께 사는 녀자보다 더 많은 자녀를 가졌기 때문이다!》 읽기 쉬운 성경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여자여 기뻐하여라. 아이 낳는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이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
다말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다말을 보고 물었다. “네 오라비 암논이 너를 건드렸지? 얘야, 암논도 네 오라비이니, 지금은 아무 말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이 일로 너무 근심하지 말아라.” 그리하여 다말은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