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38 - 개역한글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현대인의 성경 세상은 그들에게 아무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찾아다니며 지냈습니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은 사막과 산들을 헤맸고, 동굴과 땅굴에 숨었습니다, 이 세상은 살 만하지 못했습니다. 새번역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받아들일 만한 곳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며 다녔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받아들일 만한 곳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을 헤매기도 하고 동굴과 땅굴 속에서 살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