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가시자 사람들은 겉옷을 벗어 길에 폈다.
그분이 타고 가시는 중에, 군중들은 그분 앞의 길 우에 자기들의 옷들을 펼쳐 놓았다.
예수께서 나아가시는데, 제자들이 자기들의 옷을 길에 깔았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람들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취하여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가로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