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9 - 현대인의 성경

⁹ 그러자 술 따르는 신하가 바로에게 말하였다. “내가 오늘 비로소 내 잘못을 기억합니다.

개역한글

⁹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새번역

⁹ 그 때에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이 바로에게 말하였다. “제가 꼭 했어야 할 일을 못한 것이 오늘에야 생각납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⁹ 그때에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파라오에게 아뢰었다. “오늘에야 저의 잘못이 생각났습니다.

창세기 41:9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40:14

당신의 모든 일이 잘 되거든 나를 기억하셔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내 사정을 왕에게 말씀드리고 나를 이 감옥에서 나가도록 해 주십시오.

창세기 40:23

술 따르는 신하는 요셉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않았다.

시편 105:19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라. 그 말씀이 그가 진실함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