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9 - 현대인의 성경

¹⁹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개역한글

¹⁹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새번역

¹⁹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읽기 쉬운 성경

¹⁹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또 하루가 지났다.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창세기 1:19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1:18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창세기 1:20

하나님이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고 공중에는 새가 날으라” 하고 말씀하셨다.

창세기 1:31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창세기 1: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창세기 1:8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마가복음 14:30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분명히 너에게 말하지만 바로 오늘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