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52 - 현대인의 성경

⁵² 그러나 나 여호와가 바빌론의 우상들을 벌하고 바빌론 전역에서 부상당한 자들이 신음할 날이 올 것이다.

개역한글

⁵²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조각한 신상을 벌할 것이라 상함을 입은 자들이 그 땅에서 신음하리라

새번역

⁵² “그러므로 보아라, 그 날이 오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에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며, 온 나라에서 칼에 찔린 자들이 신음할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⁵²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오고 있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우상들에게 벌을 내리고 그 땅에 있는 모든 상처 입은 자들이 신음할 그 날이 오고 있다.

예레미야 51:52 Referencias Cruzadas

예레미야 50:38

그 땅에는 조각한 신상이 가득하고 그 백성은 우상에 미쳐 있다. 그러므로 가뭄이 그 땅에 밀어닥쳐 물을 모조리 말려 버릴 것이다.

예레미야 51:47

그러므로 때가 되면 내가 바빌로니아 우상들을 벌하겠다. 그 온 땅은 수치를 당할 것이며 죽음을 당한 자들이 거리에 쓰러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에스겔 28:23

내가 너에게 무서운 질병을 보내고 너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겠다. 네가 사방에서 칼날의 공격을 받아 네 백성이 죽음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에스겔 30:24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을 강하게 하고 내 칼을 그의 손에 쥐어 주겠다. 그러나 내가 바로의 팔을 꺾을 것이니 그가 부상으로 죽어 가는 사람처럼 바빌로니아 왕 앞에서 신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