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나는 그들이 다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말하였다.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13 또한 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부탁하였다.
13 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이렇게 일렀다.
마세야의 손자이자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주었는데 그때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과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궁전 뜰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다.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봉한 것과 봉하지 않은 이 매매 계약서를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