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32 - 현대인의 성경

³² 여섯 번째로 납달리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개역한글

³²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새번역

³²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읽기 쉬운 성경

³² 여섯 번째로 납달리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여호수아 19:32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35:25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며

창세기 49:21

“납달리는 아름다운 새끼를 밴 풀어 놓은 암사슴이다.

열왕기상 4:15

납달리에는 바스맛과 결혼한 솔로몬의 사위 아히마아스,

민수기 26:55

그러나 각 지파의 조상 이름을 따라서

마태복음 4:13

그러나 그분은 나사렛에 계시지 않고 스불론과 납달리 지방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신명기 33:23

그는 납달리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납달리 지파여, 너희가 여호와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받으니 지중해 연안과 남쪽 네겝 지방을 얻으리라.”

여호수아 19:31

이상은 아셀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이다.

여호수아 19:33

그들의 경계선은 헬렙에서 시작하여 사아난님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아다미 – 네겝, 얍느엘, 락굼을 지나 요단강에서 끝났다.

사사기 1:33

납달리 지파는 벧 – 세메스 주민과 벧 – 아낫 주민들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다.

사사기 4:6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