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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9 - 현대인의 성경

9 그 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미디안군의 진지를 공격하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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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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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 날 밤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서 적진으로 쳐내려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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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9 그날 밤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미디안 진을 공격하여라. 내가 미디안 군대를 네 손에 넘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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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9
23 Referencias Cruzadas  

그러나 너희는 싸울 필요가 없다. 각자 자기 위치를 정하고 서서 나 여호와가 어떻게 너희를 구원하는지 보아라.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아, 너희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내일 저들을 향해 나아가거라. 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에 나는 환상을 보고 마음이 뒤숭숭한 가운데


요셉이 이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후손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그녀가 임신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박사들이 돌아간 후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한다. 너는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 가서 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거기서 기다려라.”


어젯밤 나의 하나님,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이미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 너를 당해 낼 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 시간에 내가 이스라엘군 앞에서 그들을 모조리 죽이겠다.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전차를 불에 태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에 나갔다. 여호와께서는 메소포타미아의 구산 – 리사다임왕을 그의 손에 넘겨 주어 그를 이길 수 있게 하셨다.


“나를 따르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원수, 모압 사람들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하고 외쳤다. 그래서 그들은 에훗을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들어가는 요단강 나루를 장악하고 한 사람도 건너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만일 네가 공격하는 것이 두려우면 네 부하 부라를 데리고 그 진지로 가서


그래서 기드온은 300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남은 300명은 돌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식량과 나팔을 인수하였다. 그때 미디안군은 이스라엘군이 있는 골짜기 아래쪽에 진을 치고 있었다.


“됐다. 그러면 우리가 건너가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우리 모습을 드러내 보이자.


그래서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 여호와께서는 “그일라로 내려가거라. 내가 블레셋군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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