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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18 - 현대인의 성경

18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 주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않았으니 과연 오늘 너는 나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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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내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붙이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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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주님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 주셨으나,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오늘 너는, 네가 나를 얼마나 끔찍히 생각하는지를 내게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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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8 이제 금방 너는 네가 나에게 베푼 선을 네 입으로 이야기하였다. 주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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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18
10 Referencias Cruzadas  

유다는 그것들을 알아보고 “그녀가 나보다 옳다. 내가 그녀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않았다” 하고 다시는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주께서는 나를 내 원수들의 손에 넘기지 않고 나에게 자유로운 환경을 주셨습니다.


내 원수가 나를 붙잡아 땅바닥에 짓밟아 죽이고 내 영광이 흙 속에 묻히게 하소서.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며 너는 여호와께 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그일라 주민들이 나와 내 부하들을 사울의 손에 넘겨 준다는 말입니까?” 하고 다윗이 다시 묻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사울은 다윗이 그일라에 갔다는 말을 듣고 “잘 됐다! 이제는 그놈을 잡았다. 하나님이 그를 내 손아귀에 넣어 주셨구나! 제놈이 튼튼한 문과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성 안에 제발로 걸어 들어갔으니 꼼짝없이 갇혔구나!” 하고 외쳤다.


이 세상에 자기 원수를 손아귀에 넣고도 그냥 놓아 줄 자가 어디 있겠느냐! 네가 오늘 나에게 보인 친절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선하게 갚아 주시기를 원한다.


여호와께서는 선을 행하는 신실한 자에게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여호와께서 왕을 나에게 넘겨 주셨을 때에도 나는 왕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아비새가 다윗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서 저 창으로 그를 찔러 땅에 꽂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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