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18 - 현대인의 성경18 그는 이렇게 읊었다. “발락왕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십볼의 아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시오. Ver Capítulo개역한글18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찌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Ver Capítulo새번역18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였다. “발락은 와서 들어라. 십볼의 아들은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18 그러자 발람이 이렇게 말하였다. “발락이여, 일어나 들으라. 십볼의 아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