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23 호세아와 하나냐와 핫숩과
블라댜, 하난, 아나야,
할로헤스, 빌하, 소벡,
내 동생 하나니와 요새의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을 다스릴 책임을 맡게 하였다. 하나냐는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