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7 - 새번역7 까마귀 한 마리를 바깥으로 내보냈다. 그 까마귀는 땅에서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날아다니기만 하였다.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7 까마귀를 내보내니 까마귀는 땅이 마를 때까지 계속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Ver Capítulo개역한글7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7 그리고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땅 위에서 물이 다 잦아들 때까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