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3 - 개역한글

³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현대인의 성경

³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구나.

새번역

³ 내가 바로 그렇게 여러 달을 허탈 속에 보냈다. 괴로운 밤은 꼬리를 물고 이어 갔다.

읽기 쉬운 성경

³ 마찬가지로 달이면 달마다 내 삶은 아무 쓸모없이 지나가고 괴로운 밤들만 이어질 뿐이다.

욥기 7:3 Referencias Cruzadas

욥기 16:7

이제 주께서 나를 곤고케 하시고 나의 무리를 패괴케 하셨나이다

욥기 23: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욥기 29:2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 같이 되었으면―

욥기 7: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시편 39: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시편 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편 6:7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전도서 1: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