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11 - 개역한글11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11 그래서 그 젊은 레위인은 미가와 함께 살기로 승낙하였으며 그는 미가의 아들처럼 되었다. Ver Capítulo새번역11 그 젊은 레위 사람은 미가와 함께 살기로 하고, 미가의 친아들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11 그리하여 레위 사람은 미가와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는 미가의 친아들처럼 미가를 의지하고 살았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