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41 - 개역한글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취하고 하봇야일이라 칭하였으며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41 그리고 므낫세의 후손인 야일은 많은 부락을 점령하고 그것을 ‘야일의 부락’ 이란 뜻으로 하봇 – 야일이라고 불렀다. Ver Capítulo새번역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정착할 곳을 차지하고서, 그 곳을 하봇야일이라고 불렀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길르앗의 여러 마을을 점령하고 그 곳을 하봇야일이라고 불렀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