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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땅 위에 만든 사람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땅 위에 사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길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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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상에서 쓸어 버리겠다. 사람으로부터 짐승과 땅에 기어다니는 생물과 공중의 새까지 모조리 쓸어 버릴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만든 것이 정말 후회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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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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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 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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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7
21 Referencias Cruzadas  

주께서는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슬퍼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땅 위에 살던 모든 생물이 죽었다. 모든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 위에서 떼 지어 살던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그리고 사람도 모두 다 죽었다.


지금부터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를 내리겠다. 그렇게 하여 땅 위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 쓸어버리겠다.”


주께서 그 향긋한 냄새를 맡으시고 속으로 다짐하셨다. “내가 다시는 사람들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사람의 생각은 어릴 때부터 악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이번에 한 것과 같이 내가 지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그러나 악인은 멸망할 것이다. 초원의 영광이 아름답다 하여도 이내 시들고 마는 법. 주님의 원수들도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리라.


주를 두려워하면 그 생명이 길어지지만 악한 사람의 생명은 짧아진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그 목적에 따라 만드셨는데 악한 사람까지도 재앙의 날을 위하여 만드셨다.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그래서 땅은 죽은 자들 때문에 슬피 우는 사람 같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사그라든다. 들짐승과 새도 함께 야위어 가고 물고기들마저 죽어 씨가 마를 것이다.


그러자 주께서 이 일에 대하여 마음을 바꾸셨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그러자 주께서 이 일에 대하여 마음을 바꾸셨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그들의 돈도 그들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주께서 분노하시는 날 온 땅은 그분의 불같은 질투 속에서 타 없어질 것이다. 주께서는 땅에 사는 모든 자들을 완전히 없애버리실 것이다.


“내가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틀림없이 쓸어 없애겠다.


사람과 짐승들을 쓸어 없애고 공중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도 쓸어 없애겠다. 사악한 자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도 쓸어 없애겠다. 땅 위에서 사람을 깨끗이 없애 버리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전에는 너희를 잘 되게 하여 주시고 너희의 수를 불려 주시며 기뻐하신 것과 같이, 이제는 너희를 멸망시키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그 땅에서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주께서는 그런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니, 주의 분노와 질투가 그를 향해 타 오를 것이다.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고, 주께서는 그 사람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말끔히 지워버리실 것이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가 내게서 떠나 내가 지시한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괴로워서 밤새도록 주께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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