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18 - 읽기 쉬운 성경

¹⁸ 그때에 살지고 매끄러운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 강에서 올라와 갈대 사이에서 풀을 뜯어 먹었다.

현대인의 성경

¹⁸ 보니 건강하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개역한글

¹⁸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새번역

¹⁸ 살이 찌고 잘생긴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서, 갈밭에서 풀을 뜯었다.

창세기 41:18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41:17

그러자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꿈속에서 내가 나일 강둑에 서 있었다.

창세기 41:19

그 뒤를 이어서 일곱 마리의 암소가 다시 올라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야위고 아주 못생긴데다 깡마른 암소들이었다. 나는 이제껏 이집트 땅 어디에서도 그렇게 못생긴 암소를 본 적이 없었다.

창세기 41:2

그때에 매끄럽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 강에서 올라와 갈대 사이에서 풀을 뜯어 먹었다.

예레미야 24:5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나는 내가 이 곳에서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으로 쫓아 보낸 유다의 포로들을, 이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보아 주겠다.

예레미야 24:8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관리들과 예루살렘의 살아남은 자들은, 너무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들처럼 만들겠다. 나는 그들이 이 땅에 남아 있거나, 이집트 땅으로 옮겨 가 살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렇게 만들겠다. 나 주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