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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런데 내 손에 파라오의 잔이 들려 있기에 조금 전에 딴 포도를 집어서 파라오의 잔에 그 즙을 짜 넣은 다음 그 잔을 파라오의 손에 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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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리고 나는 이때 왕의 술잔을 들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그 포도를 따서 포도즙을 만들어 왕의 술잔에 붓고 그것을 왕에게 갖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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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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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바로의 잔이 나의 손에 들려 있기에, 내가 포도를 따다가, 바로의 잔에 그 즙을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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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11
11 Referencias Cruzadas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이집트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자기들의 주인인 이집트 왕의 노여움을 사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넝쿨에 가지가 세 개 있었네. 넝쿨에 움이 돋자마자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지 않겠나. 그래서 내가 포도를 몇 송이 땄지.


요셉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 꿈의 뜻은 이렇습니다. 세 개의 가지는 사흘을 말합니다.


그리고 술잔을 올리는 신하는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다시 파라오의 손에 술잔을 올리게 되었다.


그는 예사로 포도나무에 나귀를 매고 예사로 가장 좋은 가지에 나귀새끼를 맬 것이다. 그는 포도주로 옷을 빨고 포도의 붉은 즙으로 겉옷까지 빨 것이다.


왕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신하들이 둘러앉은 모습, 왕의 시종들과 그들이 입은 옷, 술잔을 받들어 올리는 시종들과 솔로몬이 주의 성전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왕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신하들이 둘러앉은 모습, 왕의 시종들과 그들이 입은 옷, 술잔을 받들어 올리는 시종들과 그들이 입은 옷, 그가 성전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오, 나의 주님.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높이 우러러 받들고자 하는 당신의 종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오늘 제가 왕에게 도움을 청할 때, 저를 도와주시어 왕이 저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여 주십시오. 그때에 나는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였다.


그러면 네 창고가 곡식으로 가득 차고 포도주 통에는 새 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언제든지 너와 네 아들들이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올 때에는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말아라. 이것을 어기면 죽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할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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