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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9 - 읽기 쉬운 성경

19 라멕은 두 여자와 결혼하였다. 한 여자의 이름은 아다였고 다른 여자의 이름은 씰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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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라멕에게는 아다와 씰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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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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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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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9
8 Referencias Cruzadas  

이런 까닭에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모세가 이혼을 허락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구나. 그를 도와 줄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다.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다. 그는 천막에서 살며 집짐승을 기르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와 씰라 내 말 좀 들어 보시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시오. 어떤 사람이 나를 다치게 해서 내가 그 사람을 죽였소. 한 젊은 녀석이 나를 때리기에 내가 그 놈을 죽였소.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골라 준 두 아내에게서 아들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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