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9:6 - 읽기 쉬운 성경

⁶ 그리하여 그는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기고 자기가 먹는 음식 말고는 아무것에도 마음 쓰지 않았다. 그런데 요셉은 체격이 훌륭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⁶ 그래서 주인은 그의 재산을 다 요셉에게 맡기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요셉은 건장하고 잘생긴 미남자였다.

개역한글

⁶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새번역

⁶ 그래서 그 주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겨서 관리하게 하고, 자기의 먹거리를 빼고는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창세기 39:6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29:17

레아는 눈매가 고왔다. 라헬은 얼굴과 몸매가 다 아름다웠다.

창세기 39:23

간수장은 요셉에게 맡긴 일에 대해서 전혀 간섭하지 않았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도와 주셨기 때문이다.

창세기 39:4

그래서 그는 주인의 눈에 들게 되어 주인이 가장 믿는 종이 되었다. 보디발은 그에게 자기의 집안과 재산을 모두 맡겨 관리하게 하였다.

창세기 39:8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며 주인의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어른께서는 제게 모든 것을 맡기시고 집 안에 있는 어떤 것에도 마음 쓰지 않으십니다. 주인어른은 가지신 모든 것을 제게 맡기셨습니다.

창세기 43:32

그러자 사람들이 요셉의 상을 따로 차리고 요셉의 형제들의 상도 따로 차리고 요셉과 함께 먹는 이집트 사람들의 상도 따로 차렸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과 함께 밥 먹는 것을 끔직이도 싫어하여 같이 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잠언 31:11

그녀의 남편은 아내를 믿으며 부족함 없이 살아간다.

누가복음 16:10

누구든지 아주 적은 것을 맡길 만한 사람에게는 많은 것도 맡길 수 있다. 아주 적은 것에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것에도 정직하지 못하다.

누가복음 19:17

‘잘하였다! 너는 착한 종이다.’ 그의 주인이 말하였다.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이제 열 고을을 맡아 다스리도록 하여라.’

사도행전 7:20

그럴 때에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모세는 아주 잘생긴 아기였습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석 달 동안 몰래 집에서 키웠습니다.

사무엘상 16:12

그리하여 이새가 사람을 보내 막내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아름다운 눈을 가진 잘 생긴 젊은이였다. 그때에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사무엘상 17:42

그는 다윗을 훑어보고 다윗이 볼이 붉고 잘 생긴 젊은이에 지나지 않는 것을 보고는 그를 만만하게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