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La Biblia Online

- Anuncios -




창세기 37:30 - 읽기 쉬운 성경

30 형제들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그 애가 없어졌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Ver Capítulo Copiar

현대인의 성경

30 자기 형제들에게 돌아와 “애가 없어지고 말았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하고 슬퍼하였다.

Ver Capítulo Copiar

개역한글

30 아우들에게로 와서 가로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나는 어디로 갈까

Ver Capítulo Copiar

새번역

30 형제들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그 아이가 없어졌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Ver Capítulo Copiar




창세기 37:30
5 Referencias Cruzadas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이 우물들 가운데 아무 우물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런 다음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어르신의 종들은 가나안 땅에 사는 한 사람의 아들입니다. 원래 열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막내 동생이 아버님과 함께 있고 다른 하나는 죽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들들로서 열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죽었고 막내 동생은 지금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에 있습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려온다. 탄식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라헬 이 자식들을 잃고 슬피 운다. 자식을 잃었으니 위로도 마다하는구나.”


Síguenos en:

Anuncios


Anuncios


¡Síguenos en WhatsApp! Sígu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