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1 - 읽기 쉬운 성경

¹¹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정말 운이 좋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고 지었다.

현대인의 성경

¹¹ 레아는 “운이 좋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개역한글

¹¹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새번역

¹¹ 레아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창세기 30:11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30:10

레아의 몸종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창세기 30:12

레아의 몸종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었다.

창세기 35:26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다. 이들은 야곱이 밧단아람에 있을 때에 태어난 아들들이다.

창세기 46:16

갓의 아들들인 시본, 학기, 수니, 에스본, 에리, 아로디, 아렐리

창세기 49:19

갓 은 침략자 무리의 공격을 받겠으나 오히려 그가 그들의 뒤꿈치를 공격하리라.

이사야 65:11

그러나 주를 버린 너희들 내 거룩한 산을 잊고 갓 신을 위해 상을 차리고 므니 신을 위해 섞은 포도주로 술잔을 채우는 너희들아

민수기 1:24

갓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