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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15 - 읽기 쉬운 성경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았다.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아들에게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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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자 아브람은 그 아이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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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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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니,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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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15
13 Referencias Cruzadas  

주의 천사는 이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갈아, 네가 지금 아이를 가졌으니 곧 아들을 낳을 것이다. 아이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어라. 네가 구박 받는다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 샘이 브엘라해로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다.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 아브람은 여든여섯 살이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이스마엘이나 주님의 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네가 이스마엘을 두고 하는 말도 들었으니 그에게도 틀림없이 복을 내려 주겠다. 그에게도 자손이 많이 태어나고 그 수가 많이 불어나게 하겠다. 그에게서 열두 명의 영도자가 나오게 하고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계보는 이러하다. 그는 사라의 여종인 이집트 여자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다.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에 가까운 막벨라의 굴에 묻었다. 그 굴은 헷 사람 소알의 아들인 에브론의 밭에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미 결혼하여 두 아내가 있는데도 이스마엘을 찾아가 그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마할랏은 느바욧의 누이이며 아브라함의 손녀이다.


자, 그 애를 우리 손으로 해치는 대신 저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버리자. 결국 그 애는 우리와 살과 피를 나눈 형제가 아니냐.” 다른 형제들도 모두 찬성하였다.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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