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1 - 읽기 쉬운 성경

¹¹ 그들이 이집트 땅에 들어가려 할 때에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은 정말 아름답소.

현대인의 성경

¹¹ 그런데 그는 이집트에 가까이 갔을 때 자기 아내 사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개역한글

¹¹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새번역

¹¹ 이집트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는 아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나는 당신이 얼마나 아리따운 여인인가를 잘 알고 있소.

창세기 12:11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12:14

아브람이 이집트에 도착하였다. 이집트 사람들은 사래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였다.

창세기 20:13

하나님께서 나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도록 하셨을 때에 내가 사라에게 이렇게 부탁하였습니다. ‘당신은 내게 은혜를 베풀어 이렇게 하시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당신의 오라버니라고 말하시오.’”

창세기 20:2

그때에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차지하려고 사람을 보내 그 여자를 데려갔다.

창세기 24:16

소녀는 매우 아름답고 어떤 남자와도 잠자리를 같이한 적이 없는 처녀였다. 소녀는 우물로 내려가 물동이에 물을 채워 올라왔다.

창세기 26:7

그런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이삭에게 그의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내 누이요.”라고 대답하였다. 이삭은 “내 아내요.”라고 말하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그는 ‘리브가가 저렇게 아름다우니 이곳 사람들이 리브가 때문에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였다.

창세기 29:17

레아는 눈매가 고왔다. 라헬은 얼굴과 몸매가 다 아름다웠다.

창세기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니 이 여자들이 아름다웠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아무나 골라 아내로 삼았다.

사무엘하 11:2

어느 날 저녁때 다윗은 침대에서 일어나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고 있었다. 그가 지붕에서 내려다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열왕기상 1:4

그 처녀는 매우 아름다웠다. 그 처녀가 왕을 보살피면서 곁에서 모셨으나 왕은 그 처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지는 않았다.

잠언 21:30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안전하다.

아가 1:14

나의 임은 엔게디 포도원에 탐스럽게 핀 헤너 꽃송이라오.

사무엘상 25:3

그의 이름은 나발이고 그의 아내 이름은 아비가일이었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지만 갈렙 집안 출신인 그의 남편은 퉁명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