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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러나 이제 자네에게 어려움이 닥치니 자네는 용기를 잃었네. 이런 일이 정작 자네에게 닥치니 자네는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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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나 어려움에 부딪히자 이젠 네가 오히려 낙심하고 당황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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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제 이 일이 네게 임하매 네가 답답하여 하고 이 일이 네게 당하매 네가 놀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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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이제 이 일을 정작 네가 당하니까 너는 짜증스러워하고, 이 일이 정작 네게 닥치니까 낙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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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5
12 Referencias Cruzadas  

그러나 만일 주께서 손을 뻗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없애버리면, 그는 틀림없이 주님의 얼굴에 대고 주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자네들, 나의 친구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게.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고 계시다네.


주께서 손을 뻗어 그의 살과 뼈를 쳐보십시오. 그러면 그는 틀림없이 주님의 얼굴에 대고 주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자네의 말을 듣고 비틀거리던 자들이 굳게 서고 주저앉으려던 자들이 힘을 얻었네.


친구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었습니다. 나의 주님이신 당신께 자비를 구하였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약한 모습을 보이면 너는 정말로 약한 사람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우리에게 이 일을 맡기셨으니, 우리는 결코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모습은 점점 늙고 야위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죄인들에게서 그렇듯 심한 미움을 받으면서도 참아 내신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지쳐 버리거나 용기를 잃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여기시고 하신 다음과 같은 격려의 말씀을 잊은 것 같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이 주시는 훈련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꾸짖으신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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