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6 - 읽기 쉬운 성경

¹⁶ 밧세바가 왕 앞에 엎드려 절을 하자 왕이 “무슨 일이오?”하고 물었다.

현대인의 성경

¹⁶ 그때 밧세바가 몸을 굽혀 절하자 왕은 “무슨 일이오?” 하고 물었다.

개역한글

¹⁶ 밧세바가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왕이 이르되 어찜이냐

새번역

¹⁶ 밧세바가 엎드려서 절을 하니, 왕은 “무슨 일이오?” 하고 물었다.

열왕기상 1:16 Referencias Cruzadas

열왕기상 1:15

밧세바는 침실에 있는 왕을 찾아갔다. 왕은 매우 늙어서 수넴 처녀 아비삭의 시중을 받고 있었다.

열왕기상 1:17

밧세바가 대답하였다.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에게 맹세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 아들 솔로몬이 나의 뒤를 이어 이 나라의 왕이 될 것이다. 그가 나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열왕기상 1:23

신하들이 “예언자 나단이 임금님을 뵈러 왔습니다.” 하고 왕에게 알렸다. 그는 왕 앞에 나아가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열왕기상 2:20

밧세바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에게 한 가지 작은 청이 있으니 거절하지 말기를 바라오.” 왕이 대답하였다. “어머님, 무슨 일이든지 말씀하십시오. 어머님의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에스더 7:2

잔치 둘째 날인 이 날에도 술을 마시면서 왕이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에스더 왕후, 왕후의 소원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왕후가 청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마태복음 20: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여자가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 임금님의 자리에 오르시면, 제 두 아들을 각각 선생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마태복음 20:32

예수께서는 걸음을 멈추고 그들에게 물으셨다. “내가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느냐?”

사무엘상 20:41

아이가 떠난 뒤에 다윗이 숨어 있던 바위의 남쪽에서 나왔다. 다윗은 요나단 앞에서 땅에 얼굴을 대고 세 번 절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서로 입을 맞추고 함께 울었다. 다윗이 요나단보다 더 많이 울었다.

사무엘상 24:8

그러자 다윗도 동굴에서 나와서 사울에게 외쳤다. “나의 주인이신 임금님.” 사울이 뒤돌아보자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사무엘상 25:23

아비가일은 다윗을 보자 급히 나귀에서 내려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