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6 - 읽기 쉬운 성경

⁶ 그러나 여자가 서원하거나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성급하게 맹세한 다음에 결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현대인의 성경

⁶ “어떤 여자가 처녀 시절에 무슨 서약을 하거나 경솔한 약속을 했는데 결혼한 후에

개역한글

⁶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경솔히 그 입에서 발하였다 하자

새번역

⁶ 그러나 여자가 결혼한 다음에 서원하였거나, 급하게 입술을 놀려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경솔하게 선언하였을 때에는,

민수기 30:6 Referencias Cruzadas

시편 56:12

오, 하나님 내가 당신께 서약한 대로 감사 예물을 바치겠습니다.

예레미야 44:19

여자들이 덧붙여 말하였다.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술을 부어 바칠 때, 우리가 남편들 몰래 여신의 모습으로 만든 과자를 바치고 술을 부어 바쳤겠습니까?”

레위기 5:4

또는 어떤 사람이 앞뒤 생각 없이 좋은 일을 하겠다거나 나쁜 일을 하겠다고 함부로 맹세하는 수가 있을 것이다. 그가 비록 모르고 한 일이라 하더라도 그 일을 깨닫게 되면 그에게는 죄가 있다.

민수기 30:5

그러나 아버지가 그것을 듣고 딸을 막으면 그 여자의 서원이나 맹세는 성립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딸을 막았기 때문에 주께서는 그 여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이다.

민수기 30:7

그 경우에 그 여자의 남편이 그것에 대한 말을 듣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 여자는 자기가 한 모든 서원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

사무엘상 1:11

그리고 이렇게 맹세하였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종의 비참한 처지를 굽어보시고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종을 잊지 마시고 아들을 하나 주십시오. 그렇게만 해 주시면 제가 그 아이를 주께 바치겠습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나실 사람으로 살며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지도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