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2:5 - 현대인의 성경 아론은 이것을 보고 금송아지 앞에 단을 쌓고 “내일은 여호와의 명절이다” 하고 선포하였다. 개역한글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새번역 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님의 절기를 지킵시다” 하고 선포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아론이 이것을 보고 그 금송아지 앞에 제단을 만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렸다. “내일 주께 축제를 올리겠다.” |
북쪽 단에서부터 남쪽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예루살렘에 함께 모여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지킬 것을 호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우상 신전을 많이 세웠으며 유다는 요새 성을 많이 쌓았다. 그러나 내가 불을 보내 그 우상 신전들과 성들을 소멸할 것이다.”
“이상은 너희가 공포해야 할 나 여호와의 명절이다. 너희는 이 명절이 돌아올 때마다 거룩한 모임을 갖고 내가 지시한 모든 제물을 각각 지정된 그 날에 불로 태워 바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