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7 - 현대인의 성경 주는 큰 위엄으로 주를 대적하는 자들을 엎으시고 불 같은 분노를 쏟아 지푸라기처럼 그들을 소멸해 버리셨습니다. 개역한글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 같이 사르니이다 새번역 주님께서 큰 위엄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내던지셨습니다. 주님께서 분노를 일으키셔서, 그들을 검불처럼 살라 버리셨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당신의 그 놀라운 위엄으로 당신께 맞서는 원수들을 넘어뜨리셨습니다. 당신의 타오르는 분노의 불길을 풀어 놓으시어 그들을 검불처럼 살라 버리셨습니다. |
그래서 모세가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새벽에 바닷물이 원상태로 되돌아왔다. 이집트 사람들이 물에서 도망하려고 하였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바다 가운데 뒤집어 엎으셨다.
또 나에 대한 너의 분노와 그 오만한 태도에 대해서도 나는 다 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네 코에 갈고리를 꿰고 네 입에 재갈을 물려 네가 오던 길로 끌고 갈 것이다.’
바로 그 날 밤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군 진영으로 가서 185,000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죽어 시체만 즐비하게 널려 있지 않겠는가!
어느 날 그가 니스록 신전에서 경배하고 있을 때 자기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해 버렸다. 그러자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보라! 그들은 다 지푸라기 같아서 불에 타고 말 것이다. 그들이 그 불의 세력에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불은 곁에 앉아서 몸을 따뜻하게 할 숯불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푸라기와 마른 풀이 불에 타서 소멸되듯이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용광로의 불과 같은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에는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가 다 지푸라기처럼 타서 없어질 것이며 그들 중에는 하나도 살아 남는자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