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33 - 현대인의 성경 야곱은 아들들에게 유언을 마치고 나서 발을 거두어 침대에 모으고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개역한글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새번역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이렇게 이르고 나서, 침상에 똑바로 누워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읽기 쉬운 성경 야곱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이르고 나서 두 발을 침대로 끌어올린 다음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 돌아갔다. |
그러고서 야곱은 자기 아들들 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제 나는 내 조상들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너희는 내 조상들이 묻힌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나를 장사하여라.
엘리사가 병들어 죽게 되자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이 문병하러 가서 눈물을 흘리며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와 마병이여!” 하고 부르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