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27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요셉이 말한 것을 다 말해 주자 그는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며 개역한글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새번역 그러나 요셉이 한 말을 아들들에게서 모두 전해 듣고, 또한 요셉이 자기를 데려오라고 보낸 그 수레들을 보고 나서야, 아버지 야곱은 비로소 제정신이 들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그들은 요셉이 그들에게 한 말을 빠짐없이 들려주었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데려 오라고 보낸 마차를 보았다. 그제야 아버지 야곱은 비로소 제정신이 들었다. |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때 하나님이 그 곳 레히에 있는 한 우묵한 곳을 터지게 하셨다. 그러자 샘물이 솟아 나와 삼손은 그 물을 마시고 원기를 다시 회복하였다. 그래서 그 샘을 ‘엔 – 학고레’ 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레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