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37 - 현대인의 성경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은 요셉의 제안을 좋게 여겼다. 개역한글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새번역 바로와 모든 신하들은 이 제안을 좋게 여겼다. 읽기 쉬운 성경 파라오와 모든 신하가 이 제안을 좋게 여겼다. |
그런데 어느 날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네 포도원을 나에게 넘겨라. 그것이 내 궁전 가까이에 있으니 내가 채소밭으로 사용하고 싶다. 그 대신 내가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너에게 주겠다. 만일 네가 원한다면 그 값을 후하게 매겨 돈으로 줄 수도 있다.”
모든 어려움에서 그를 구해 내셨고 그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어 이집트 왕 바로의 신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은 요셉을 온 나라와 그의 궁전을 다스리는 총리로 임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