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 입장을 난처하게 하였다.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우리는 수가 얼마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창세기 35:5 -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그들이 그 곳을 떠났으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 주변의 모든 성에 엄습하므로 그들을 추격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개역한글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새번역 그런 다음에 그들은 길을 떠났다. 하나님이 사방에 있는 모든 성읍 사람을 두려워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 다음 그들은 다 함께 그곳을 떠났다. 하나님께서 그들 둘레에 있는 모든 성읍에 사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그들을 뒤쫓는 사람이 없었다. |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내 입장을 난처하게 하였다. 이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나를 증오할 것이다. 우리는 수가 얼마되지 않는데 만일 그들이 합세하여 공격해 온다면 우리 집안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유다군이 그랄까지 그들을 추격하며 치자 에티오피아군은 전멸하여 살아 남은 자가 없었다. 이렇게 하여 유다군은 여호와의 도움으로 그 전쟁에서 승리하고 수많은 물건을 노획하였다.
내가 이방 민족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너희 영토를 넓히겠다. 너희가 매년 세 번씩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에게 경배하러 올 때에는 아무도 너희 땅을 탐내어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여러분을 대항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요단 서쪽 지방의 모든 아모리 사람의 왕들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 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강물을 말리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왔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 떨며 당황하였다.
그래서 그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여러 토막으로 잘라 사자들에게 주면서 이것을 이스라엘 전 지역으로 들고 다니며 이렇게 외치라고 지시하였다. “누구든지 사울과 사무엘을 따라 나서지 않는 자는 그의 소들에게도 이렇게 하겠다!” 그러자 백성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하나같이 달려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