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미 그를 네 주인이 되게 하고 그의 모든 친척들을 그의 종이 되게 하였으며 그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주었으니 이제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구나.”
창세기 27:28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너에게 하늘의 이슬을 주시고 네 땅을 기름지게 하시며 너에게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주시기 원하노라. 개역한글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새번역 하나님은 하늘에서 이슬을 내려 주시고, 땅을 기름지게 하시고, 곡식과 새 포도주가 너에게 넉넉하게 하실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하늘의 이슬을 내려 주시고 땅을 기름지게 하셔서 곡식과 새 포도주가 네게 넉넉하게 해 주실 것이다. |
“내가 이미 그를 네 주인이 되게 하고 그의 모든 친척들을 그의 종이 되게 하였으며 그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주었으니 이제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구나.”
너를 도우실 분은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실 것이니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샘물의 복과 많은 자녀와 짐승을 기르는 복이 바로 그것이다.
오, 길보아 산들아, 네 위에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며 네 땅은 언제나 황무지가 될 것이다. 거기에 용사들의 방패가 버려졌으니 사울의 방패에 기름칠을 할 수 없게 되었구나.
길르앗에 사는 디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내 말이 있을 때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이방 신이 비를 내리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소나기를 내릴 수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렇게 하시는 분이 바로 주가 아니십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께 희망을 두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어 너희를 흡족하게 하고 다시는 너희가 이방 나라의 멸시를 당하지 않게 하겠다.
“그들이 평화로운 가운데 씨를 뿌릴 것이며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고 땅이 농산물을 내고 하늘은 이슬을 내릴 것이다. 내가 남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축복을 누리게 하겠다.
또 그 땅 토질이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들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오너라. 그리고 잊지 말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 (그 때는 포도가 익기 시작하는 계절이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어 큰 민족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토지에도 복을 주셔서 곡식과 포도주와 감람기름이 풍성하게 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소와 양이 잘 번식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군인들이 다 죽을 때까지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였다. 그들이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기름지고 비옥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