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7 - 현대인의 성경

나는 이 밖에도 세상에서 또 헛된 것을 보았다.

개역한글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새번역

나는 세상에서 헛된 것을 또 보았다.

읽기 쉬운 성경

나는 또 하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헛된 일을 보았다.

전도서 4:7 Referencias Cruzadas

시편 78:33

하나님이 그들의 생을 물거품처럼 되게 하셨으며 그들의 날을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서 보내게 하셨다.

전도서 4:1

나는 세상의 모든 학대와 슬픔을 보았다.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려도 위 로하는 자가 없으며 학대하는 자에게는 권세가 있다.

전도서 4:6

그러나 별로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이 편안한 것이 많은 것을 가지고도 정신 없이 일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는 낫다.

전도서 4:8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이 혼자 살면서 억척스럽게 일하며 자기 부를 만족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즐거움도 마다하고 누구를 위해서 그처럼 열심히 일하는가? 이것도 다 헛된 것이며 불행한 일이다.

스가랴 1:6

나는 그들에게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명령하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무시하다가 형벌을 받은 다음에야 뉘우치고, 전능한 나 여호와가 작정한 대로 그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형벌을 내린 것을 인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