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9 - 현대인의 성경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배불러서 주를 저버리고 여호와가 누구냐고 말하거나, 아니면 내가 가난해서 남의 것을 도둑질하여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개역한글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새번역 제가 배가 불러서, 주님을 부인하면서 ‘주가 누구냐’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제가 가난해서,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제가 너무 많이 가져서 주를 모른다고 말하거나 “도대체 주가 누구냐?” 하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너무 가난하여서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
“내 백성들아, 나 여호와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나 흑암의 땅처럼 된 적이 있느냐? 어째서 내 백성은 ‘우리가 자유로운 몸이 되었으니 다시는 주께로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는가?
그들은 여호와를 인정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불행도 우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칼이나 기근을 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순찰하는 천사들이 선언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이 명령한 것이니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고 자기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나라를 주시며 그가 원하시면 가장 천한 자도 왕위에 앉힌다는 사실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기름지고 비옥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후 그들이 배불리 먹고 편안히 살게 될 때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고 나를 멸시하며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길 것이다.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돌은 우리의 증인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 돌이 다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면 이 돌이 여러분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