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잠언 27:8 - 현대인의 성경 고향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다. 개역한글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새번역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읽기 쉬운 성경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그때 바로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불만이냐? 네가 무엇이 부족해서 네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하고 묻자 하닷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부족한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를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때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어 그는 여호와를 피해 도망하려고 뱃삯을 주고 선원들과 함께 배에 올라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