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7 - 현대인의 성경

그런 여자는 자기 남편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한 서약을 잊어버린 인간이다.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그 여자는 젊은 시절에 결혼한 남편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저버린 여자다.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네가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라.

바로 얼마 전만 해도 너는 ‘나의 아버지시여,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셨는데

그때 내가 지나가다가 네가 사랑을 속삭일 때가 된 것을 보고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를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너와 혼인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네가 나의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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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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