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4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듣지 않았고 오라고 손을 벌려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개역한글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새번역 그러나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내가 너희를 부를 때 너희는 나를 거부하였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아무도 본 척도 하지 않았다. |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여호와의 노여움을 사서 구제받을 길이 없게 되었다.
“내가 내 백성을 구원하려고 찾아왔어도 반응을 보이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내가 불러도 어째서 그들은 대답하지 않는가? 내가 힘이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겠느냐? 내 명령 한마디면 바다가 마르고 강이 사막이 되어 물이 없으므로 고기들이 죽어 악취가 난다.
칼날에 죽음을 당하도록 하겠다. 이것은 내가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으며 내가 말을 해도 그들이 듣지 않고 내 앞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않는 일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이 받을 형벌을 택하고 그들이 무서워하는 재앙을 보낼 것이다. 이것은 내가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내 앞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않는 것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선언한 재앙을 내리겠다. 이것은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내가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