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21 -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너희도 나에게 그런 시내와 같은 자들이다.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보고 겁이 나서 나를 멀리하는구나. 개역한글 너희도 허망한 자라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새번역 너희가 이 개울과 무엇이 다르냐? 너희도 내 몰골을 보고서, 두려워서 떨고 있지 않느냐? 읽기 쉬운 성경 내게 있어 자네들도 꼭 그 개울과 같다. 자네들은 나의 끔찍한 처지를 보고 두려워하네. |
그 곳에 있는 외국인들의 말을 들어 보아라.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도우려고 하였으나 때가 너무 늦었다. 자, 그를 버리고 우리 땅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빌로니아가 완전히 망하였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도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떼가 흩어질 것이다’ 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