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7 - 현대인의 성경 근심 때문에 나는 눈마저 어두워지고 내 팔다리는 그림자같이 되었다. 개역한글 내 눈은 근심으로 하여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새번역 근심 때문에 눈이 멀고, 팔과 다리도 그림자처럼 야위어졌다. 읽기 쉬운 성경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슬퍼서 눈이 멀고 나의 몸은 너무 야위어 그림자 같이 되었습니다. |
그림자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짧은 일생에서 사람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