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이시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두려운 분이시며 사랑의 계약을 지키 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앗시리아 왕들이 우리를 괴롭힌 때부터 우리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우리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들이 지금까지 당한 고통을 작은 것으로 여기지 마소서.
예레미야애가 3:19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개역한글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새번역 내가 겪은 그 고통, 쓴 쑥과 쓸개즙 같은 그 고난을 잊지 못한다. 읽기 쉬운 성경 나는 모두 기억합니다. 내가 당한 아픔 나의 방황 내가 마신 쑥물과 쓸개즙을 기억합니다. |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두려운 분이시며 사랑의 계약을 지키 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앗시리아 왕들이 우리를 괴롭힌 때부터 우리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우리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들이 지금까지 당한 고통을 작은 것으로 여기지 마소서.
그때 백성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아만 있겠느냐? 자, 모여라! 요새 성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시고 우리에게 마실 독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