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는 살아 남은 자들을 모조리 바빌로니아로 잡아갔으며 그들은 거기서 노예가 되어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를 정복할 때까지 그 곳 왕과 그 자손들을 섬겼다.
열왕기하 25:11 -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개역한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새번역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도성 안에 남아 있는 나머지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투항한 사람들과 나머지 수많은 백성을, 모두 포로로 잡아갔다. 읽기 쉬운 성경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도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나머지 일반 백성들과 바빌론 왕에게 넘어가 버린 사람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갔다. |
또 그는 살아 남은 자들을 모조리 바빌로니아로 잡아갔으며 그들은 거기서 노예가 되어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를 정복할 때까지 그 곳 왕과 그 자손들을 섬겼다.
네가 그 성을 포위하고 있는 날수가 차거든 그 털의 3분의 은 성 안에서 불사르고 또 3분의 은 성 주변에서 칼로 치고 나머지 3분의 은 바람에 흩어 버려라. 내가 칼을 빼서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외국 땅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왕을 끌고 갈 것이며 거기서 여러분은 나무나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