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윗은 인구 조사를 한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가 이 일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종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8:35 - 현대인의 성경 “또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들이 이 곳을 향해 기도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회개하면 개역한글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새번역 또 그들이 주님께 죄를 지어서, 그 벌로 주님께서 하늘을 닫고 비를 내려 주시지 않을 때에라도, 그들이 이 곳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거든, 읽기 쉬운 성경 당신의 백성이 당신께 죄를 지어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고통을 주시면,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들의 죄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
그러나 다윗은 인구 조사를 한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가 이 일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종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갓은 다윗에게 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고 그에게 물었다. “왕은 이 땅에 3년 동안의 기근과 왕의 대적에게 석 달을 쫓겨다니는 것과 3일 동안의 무서운 전염병 중에서 어느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잘 생각해 보시고 내가 여호와께 대답할 말을 일러 주십시오.” (?=.*?것)
길르앗에 사는 디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내 말이 있을 때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아, 만일 어떤 나라가 나에게 범죄하여 신실치 못하면 내가 손을 들어 식량 공급을 끊어 버리고 기근을 보내 사람과 짐승을 다 같이 죽여 버리겠다.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성전에 바쳐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서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기록된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분노하여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않으시고 농작물이 자라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주신 좋은 땅에서 속히 망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하늘 문을 열어서 철따라 단비를 내려 곡식이 잘 되게 하시고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많은 민족에게 빌려 주기는 해도 빌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기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며 원하는 때는 언제든지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