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7:46 - 현대인의 성경

솔로몬왕은 숙곳과 사르단 사이에 있는 요단 평야에서 찰흙으로 주형을 떠서 그 모든 기구를 만들도록 하였다.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왕은 이 기구들을, 숙곳과 사르단 사이에 있는 요단 계곡의 진흙에 부어서 만들게 하였다.

왕은 이 모든 것을 숙곳과 사르단 사이에 있는 요단 평야에서, 진흙 틀에 부어 넣어 만들게 하였다.

그러나 야곱은 숙곳으로 가서 거기에 집을 짓고 가축 우리를 만들었는데 숙곳이란 말은 그가 오두막이란 뜻으로 붙인 이름이었다.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근처에 있는 벧 – 스안 전 지역과 벧 – 스안에서부터 아벨 – 므홀라와 욕느암까지의 땅에는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

솔로몬왕은 숙곳과 사르단 사이에 있는 요단 평야에서 찰흙으로 주형을 떠서 그 모든 기구를 만들도록 하였다.

그리고 요단 계곡에 있는 땅, 곧 벧 – 하람, 벧 – 니므라, 숙곳, 사본, 헤스본의 왕 시혼의 나머지 땅이었다. 또 북으로 갈릴리 바다까지 뻗어 있는 요단강이 그들의 서쪽 경계선이었다.

갑자기 위에서 흐르던 물이 멈춰 멀리 사르단 근처에 있는 아담성에까지 둑을 이루었고 사해로 흘러가던 물은 완전히 끊어져 강바닥이 말라 버렸다. 그래서 백성들은 바로 여리고 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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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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