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50명의 네 부하들을 태워 죽이기를 바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즉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모두 태워 버렸다.
열왕기상 22:28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미가야는 “만일 왕이 무사히 돌아오실 것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통해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고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분, 내가 한 말을 귀담아 들으시오” 하였다. 개역한글 미가야가 가로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찐대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또 가로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찌어다 하니라 새번역 미가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정말로 평안히 돌아오실 수 있으면, 주님께서 나를 시켜서 이런 말씀을 하시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미가야는 한 마디 더 붙였다. “여기에 있는 모든 백성은 나의 말을 잘 기억하여 두시오!” 읽기 쉬운 성경 미가야가 큰 소리로 말하였다. “만일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다면, 주께서 나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덧붙여 말하였다.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는 내가 한 말을 잘 기억해 두십시오.” |
엘리야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50명의 네 부하들을 태워 죽이기를 바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즉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모두 태워 버렸다.
이번에도 엘리야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50명의 네 부하들을 태워 죽이기를 바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즉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모조리 태워 버렸다.
그러자 미가야는 “만일 왕이 무사히 돌아오실 것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통해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고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분, 내가 한 말을 귀담아 두시오” 하였다.
그러나 내 종들이 예언할 때나 내 사자를 보내 내 계획을 알릴 때에는 내가 그 계획과 예언을 성취시킨다. 나는 예루살렘에 대하여 거기에 사람이 다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유다 성들에 대해서는 그것이 재건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 폐허에 대해서는 복구될 것이라고 말하는 자이다.